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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산업 부도, 거래선 피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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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대구염색공단에 소재한 염색전문기업 영지산업(주)(대표 장영호)이 지난 17일 돌아온 어음을 막지못해 최종 부도처리돼 좌초했다.

영지산업은 안감지 및 아웃도어 직물 임가공 염색을 전문으로 운영 돼 왔는데 원가상승과 가공료 하락 등이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어오다 결국 침몰했다.

이번 부도로 인해 거래업체들의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염조제 납품업체들이 수천에서 수억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거래처의 한 관계자는 "영지산업이 어음을 6개월까지 발행해 피해가 상당하다"면서, "오너인 장영호 사장도 수습을 외면하고 잠적상태라 대금회수가 난감하다"고 말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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