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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커스텀 슈즈 코리아 콘테스트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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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정승은 기자]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국내 신발 커스텀 문화 활성화 촉진 및 커스텀 기술력 향상 지원을 위한 ‘2019 제2회 커스텀 슈즈 코리아 콘테스트’를 개최해 우수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1회 커스텀 슈즈 코리아 콘테스트에서는 커스텀 신발이라는 화두가 확산되는 시기로, 40여점의 작품이 신청됐으나 이번 제2회 커스텀 슈즈 코리아 콘테스트에서는 커스텀 문화의 확산이 이루어지고 있는 분위기에 맞춰 작년의 2배가 넘는 작품이 접수됐다.

커스텀 슈즈는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신발 커스텀 문화’의 흐름을 반영해 기획한 콘테스트로 앞으로도 매년 계속적인 콘테스트가 개최될 예정이며  일반인 및 커스텀 작가, 학생 등 많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지난 9월부터 3주간의 공모기간을 거쳐 전국에서 총 84개의 작품을 접수 받았는데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신발 커스텀 프리랜서,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참가자들이 개성있는 출품작을 보내왔다.

 평소 신발 커스텀을 즐겨하는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자신의 기량을 맘껏 뽐낼 수 있는 축제의 장이였고 특히 이번 콘테스트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이례적이고 또한 기성세대가 생각지 못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의 신발이 접수 됐다. 

10월 23일에 열린 심사위원회에서 커스텀 업계의 전문가와  신발 디자인 관련 학계의 교수 등 6명의 심사위원이 2차례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 4개를 선정했다.
 
대상(부산경제진흥원장상)에 김수언(작품명:서프웨이), 최우수상(신발산업진흥센터장상)에 임혜민(작품명:몬드리안의 재발견), 우수상(신발산업진흥센터장상) 박대휘(작품명:Dear black fenther), 윤은이(작품명:엘리자배스) 등 수상작 4점을 비롯 상위 30개 출품작은 10월 31일(목)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9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2019) “슈즈커스텀컨벤션(A64~72) ” 부스에 전시된다.

또한 11월 2일(토) 오후 2시에 메인무대에서는 2019 제2회 커스텀 슈즈 코리아 시상식도 진행 된다.

행사 주최자인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성기관 센터장은  “이 콘테스트를 통해 국내 신발 커스텀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새로운 트렌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커스텀 분야의 잠재력을 키워 나가는데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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