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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포장기 ‘상하이텍스’ 출품 글로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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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기 가동 전경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섬유원단 포장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주)상동(대표 신상철)이 오는 25일(월) 중국 상하이시에서 개막하는 상하이 국제섬유기계전(상하이텍스)에 혁신 포장기를 출품, 글로벌 시장 마케팅 가속화를 위한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상동은 국내외 염색경기 침체 국면 속에서도 영원무역 베트남 공장을 비롯해 남대동, 은일섬유, 현대바이오텍, 대호GPS, 한미염공, 대원산업, 세계섬유, 부산 유영산업 등 20여 개 사에 자동포장기와 밴딩기 등을 계약 또는 설치 가동하면서 기술혁신과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작년에 중국 현지와 전략의 일환으로 중국 소흥에 포장기 제작 공장을 설립해 중국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상하이 국제섬유기계전 출품은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는 혁신 포장기를 출품해 중국 시장은 물론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유럽 등 세계시장 공략은 물론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포장기 분야의 시장 장악력을 확대할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상동이 최근 출시한 혁신 포장기는 기계 구조가 단순하면서 부품을 최소화하고 포장 품질의 우수성과 함께 사후 관리의 최소화에 초점을 맞추어져 제작됐다.

기존 포장기들이 동조용 기어 장치와 2중 실린더를 사용해 제작하다 보니 부품이 많고 복잡해 제작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잦은 고장 발생과 부품 교체시 비용 부담이 가중돼 이를 단순화하고 부품을 최소화 했다.

또 상동은 포장기의 광폭화(3200mm)와 600파이까지 포장이 가능케 해 포장기의 기술 한계를 한 단계 높였다. 상동의 출품 부스는 W1홀 WEJ30이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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