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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텍연, 한솔아이엠비와 에어클린 블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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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기정화가 가능한 항균 탈취 블라인드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블라인드 전문업체인 ㈜한솔아이엠비(대표 조상인)와 다이텍연구원은 다공성 무기입자 적용을 통해 실내에서 발생되는 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와 같은 유해물질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까지 흡착하고, 광촉매(TiO2)를 적용해 유해물질 및 미세먼지를 분해하며, 항균기능을 부여한 에어클린 블라인드 개발에 성공했다.

그동안 다공성 무기입자 및 광촉매 물질 적용을 통한 블라인드 개발이 다양하게 추진됐으나, 가공공정에서 무기입자의 기능발현을 방해하는 등 제품 생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다이텍연구원과 ㈜한솔 IMB 가공기술 개발을 통해 물질 고유의 특성을 블라인드에서 발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 기술의 특허출원을 통해 고유기술 확보도 가능하게 됐다.

이 제품은 유해물질 흡착 및 분해 효과를 통해 자체적인 실내 공기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블라인드로 최근 ‘실내공기질관리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어린이집, 실내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의 측정 및 유지가 강화돼 공기정화기능을 가지는 항균 탈취 기능의 ‘에어클린 블라인드’의 관심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 블라인드는 새집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오염물질에 대한 해결을 위해 공기청정기 사용이 아닌 블라인드를 통해 유해물질을 흡착, 제거할 수 있게 됐다.

한솔아이엠비에서 개발한 공기정화 블라인드는 공기접촉면과 공기투과도가 우수한 원단 패턴 디자인으로 개발됐으며, 탈취 성능 99.8% 이상, 항균성 99.9%를 달성했다.

또한, 다공성 무기입자 및 광촉매 물질 적용을 통한 유해물질 포집 및 흡착, 분해 순환 구조의 블라인드를 개발과 지속적인 성능 발현이 가능해 졌다.

2018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도 선정된 한솔아이엠비는 그외 Dexter라는 자체 브랜드를 상표로 등록(40-0827246-0000)하고 국내외 시장에 다양한 제품을 개발, 판매중이다.

특히, 실내 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항균, 탈취 블라인드 ‘AirClean’ 라인 출시를 앞두고,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에 대한 대안으로 인테리어 제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미세먼지와 더불어 가구, 건축물에서의 기준치 이상의 유해물질 검출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실내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문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실내오염의 대표적인 문제로 새집 증후군(Sick Building Syndrome, SBS)이 있으며, 유해 물질인 유기화합물(VOCs) 및 포름알데히드(HCHO)등과 같은 유해물질 검출이 사회적 문제로 나타나면서 건축 자재 변화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건물관련 질병(Building Relatede Illness, BRI), 화학물질 과민증(Mulitiple Chemical Sensitivity, MCS)인 아토피나 알레르기 비염, 천식과 같은 환경성 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는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실내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은 장기간에 걸쳐 나오기 때문에 호흡곤란,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초래되고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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