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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천연염색재단, 지역 화가와 손잡고 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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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연염색박물관 뮤지엄샵에서 판매하고 있는 백은영 화가의 그림 쿠션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윤성민 기자]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은 지역 화가들의 그림을 패션상품에 활용하기 위한 상품 개발과 판매를 추진해 화제에 오르고 있다.

나주에는 수십명의 화가가 활동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시각 예술분야가 그렇듯이 미술품을 판매할 수 있는 경로가 많지 않아 작품 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

이에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서는 지역 화가들의 작품 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관광 상품의 개발 측면에서 지역 특색이 담간 화가들의 작품을 쿠션, 가방, 앞치마, 커튼 등 패션 아이템에 적용시켜 재단이 운영하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 뮤지엄샵에서 12월 3일부터 판매한다.

나주혁신도시 이전과 함께 나주로 이주해서 활동하고 있는 백은영 화가는 “그림과 섬유패션은 관련성이 크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나의 그림이 천에 프린팅 되거나 천에 그려 놓은 그림이 가방, 쿠션 등 패션 상품으로 만들어져 소비자들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기대감이 크다”며 설레임을 나타냈다.

이와 관련해서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김왕식 관장은 ‘지역 작가들의 그림을 패션 아이템에 적용해서 상품화하는 것은 지역 작가들의 활동에도 도움이 되고, 나주 관광상품으로 활용성도 높을 것으로 판단되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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