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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지텍, 원단교정기 1호기 을화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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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화에 설치 가동 중인 교정기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섬유원단 교정기 업체인 티엔지텍(주)(대표 김대섭)가 교정기 분야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회사는 교정기 분야 전기, 전자 분야에 오랜 경험을 쌓은 김대섭 대표가 새로 설립한 회사로 약2년 간에 걸친 연구 노력 끝에 작년 하반기 제작을 완료해 염색업체 2개 사에 시가동을 테스트를 거쳐 출시했는데 1호기를 대구염색공단 소재 을화에 설치해 가동 중이다.

차도르 염색을 위주로 하고 있는 을화에 교정기 1호기를 설치해 약 2주간 가동 중인데 트윌 조직 등 까다로운 직물도 무난히 교정을 소화해 내면서 합격점을 받았다는 평가이다.

을화의 장병환 전무는 “교정기가 노후화돼 교체 시점에서 티엔지텍의 새교정기를 소개받아 설치하게 되었다”면서 “2주간 가동한 결과 트윌조직 등 까다로운 제품도 교정이 무난히 소화해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을화는 차도르 분야에 최강자 수출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는데 티엔지텍의 교정기가 을화에서 합격점을 받음에 따라 향후 시장 보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티엔지텍이 을화에 설치한 교정기는 센서형 투과반사 겸용 교정기로 기존의 광전 센서 방식에서의 문제점들을 보완해 교정이 어려운 섬유도 최대 150M/min의 원단 속도에도 교정이 가능하게 했다.

램프의 경우 고성능 적외선 LED를 장착해 저소비 전력과 반영구적 수명을 보장하며 직물의 두께에 따라 밝기가 자동 조절되는 ALC회로를 내장했다.

컴퓨터는 19인치 대화면을 장착해 시인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작업자가 쉽게 운용할 수 있도록 글자를 대형화했다.

또 모든 운전과 데이터 설정은 터치 화면에서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며 자체 개발한 인공 지능형 인텔리젼트 소프트웨어를 탑재하여 어떠한 직물이라도 검출하여 교정이 가능하다.

티엔지텍은 센서형 교정기에 이어 카메라형 교정기도 개발을 완료하고 조만간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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