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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두 번째 스페셜 스토어 프로젝트 시리즈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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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구찌(Gucci)>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두 번째 구찌 핀 시리즈인 ‘구찌 핀 미키 마우스(Gucci Pin Mickey Mouse)’를 롯데백화점 본점, 인천터미널점, 부산 본점 및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광주점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구찌(Gucci)>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구찌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의 럭셔리 패션에 대한 색다른 접근을 기반으로 꾸준히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구찌 핀은 인터렉티브 디지털 지도의 핀(pin) 모양 아이콘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 스토어 프로젝트 시리즈로, 오픈과 함께 테마가 반영된 맞춤형 핀이 구글 지도에 표시된다. 국내에서는 작년 11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첫선을 보인 바 있다.

이번에 소개된 ‘구찌 핀 미키 마우스’는 월트 디즈니의 원조인 미키 마우스를 테마로 한 ‘Disney X Gucci’ 컬렉션으로 구성된다. 쥐의 해를 맞아 선보인 이번 컬렉션은 디즈니 캐릭터 중 가장 아이코닉한 미키 마우스를 슈즈, 핸드백, 가죽 소품, 스카프, 액세서리 등을 포함해 다양한 레디-투-웨어에 적용했으며, 구찌의 클래식한 제품에도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시대를 초월한 디즈니 스타인 미키 마우스가 클래식한 하우스의 대표적인 모티브와 만나 유머러스하고, 빈티지한 느낌을 준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미키 마우스가 정면에 프린트된 미니 GG 슈프림 캔버스와 빈티지 미니 GG와 미키 마우스 패턴이 돋보이는 베이지색의 에보니 원단이다. 1980년대 구찌 하우스 원단에 오리지널 디자인, 컬러, 스타일을 고화질 디지털 프린팅으로 재현했으며, 보호 코팅과 엠보싱으로 린넨과 같은 스타일 및 질감을 보여줬다. 이에 더해, 각 제품에는 디즈니와의 공식적인 협업임을 나타내는 브라운 컬러의 가죽 태그를 달았다.

고객들은 구찌 앱과 일부 구찌 핀 미키 마우스 파사드에서 직접 미키 마우스 귀를 장착해 보는 등 미키 마우스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디지털 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구찌는 오는 2월 말에 세 번째 구찌 핀 시리즈인 ‘구찌 핀 GG 사이키델릭’을 공개할 예정이다. ‘구찌 핀 GG 사이키델릭’에서는 올-오버 멀티컬러 GG와 별을 모티프로 한 러기지, 액세서리, 레디-투-웨어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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