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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오 드 퍼퓸 ‘외흐 답상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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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루이비통(Louis Vuitton)>

루이 비통이 여성 향수 컬렉션의 11번째 향인 ‘외흐 답상스’를 출시했다.

‘외흐 답상스’는 1927년 루이 비통 가문이 소유하던 센-에-마른 지역에 위치한 전원주택 ‘외흐 답상스(부재의 시간)’의 이름을 따 출시된 하우스 최초의 향수로, 이번에 루이 비통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가 웅장하고 세련된 부케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사진제공=루이비통(Louis Vuitton)>

중국 삼박 자스민과 메이 로즈 향을 루이 비통 메종만의 독점 기술인 이산화탄소 추출법을 통해 가미했으며, 겨울의 끝 무렵 노란빛으로 뒤덮인 경이로운 프로방스 언덕을 표현하고자 프랑스 탄느롱에서 나는 미모사의 파우더리함을 생생하게 첨가했다. 라즈베리의 톡톡 쏘는 향은 솜털 같은 쾌활함을 더욱 돋보이도록 만든다.

루이 비통의 ‘외흐 답상스’는 2월 27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루이 비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루이비통(Louis Vuitton), 1927년 출시된 루이 비통 최초의 향수, 외흐 답상스 @ Archives Louis Vuitton Malletier >

# 루이 비통 오 드 퍼퓸 컬렉션

2016년 9월에 공개된 7종의 오 드 퍼퓸(Eau de Parfum) 여성 향수 컬렉션은 그라스 지역의 장미꽃 향기를 가득 머금은 ‘로즈 데 벙(Rose des Vents)’, 진한 월하향의 ‘튜뷸렁스(Turbulences)’, 천연 가죽의 독특한 향기가 달콤한 살구 등과 어우러진 ‘덩 라 포(Dans la peau)’, 은방울꽃과 자스민 꽃잎, 목련, 장미의 향이 함께 어우러진 ‘아포제 (Apogée)’, 아가우드와 화이트 플라워가 만난 ‘마티에르 누와르(Matière Noire)’, 전례없는 바닐라 향기를 구현해낸 ‘꽁트르 무아(Contre moi)’, 산딸기와 가죽 향의 신비로운 조합의 ‘밀 푸(Mille feux)’로 구성되었다.

이후 2018년, 만다린 향을 머금은 “르 주르 스레브(Le Jour Se Leve)”를 선보인데 이어 “아트라프 레브(Attrape-Reve)”와 “쾨르 바텅(Couer Battant)”을 여성 컬렉션에 더했으며, 끝없이 펼쳐지는 무한함을 연상케 하는 리멍시테(L’Immensité, 광대함), 새로운 세계의 탐험에 어울릴 듯한 누보 몽드(Nouveau Monde, 새로운 세계), 마치 폭풍우처럼 격정적인 향의 오라쥬(Orage, 폭풍)와 여행의 전율과 기대감을 느낄 수 있는 쉬르 라 루트(Sur la Route, 길 위에서), 우연이 빚어낸 만남의 설렘을 담은 오 아자르(Au Hasard, 우연히)로 구성된 오 드 퍼퓸 남성 향수 컬렉션 5종을 선보였다.

루이 비통이 선보이는 모든 향수 컬렉션은 메종의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가 수 개월 간 천연 원재료를 찾아 전 세계를 탐험한 끝에 탄생시킨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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