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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북구 나주천연염색재단 국장, 대만 한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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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애난화-허북구지화전 포스터

천연염색과 한지 섬유를 오브제로 활용한 지화 작품

천연염색 패션 소품을 오브제로 활용한 지화 작품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윤성민 기자]코로나 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 허북구 국장의 대만 지화전시회(지애난화-허북구 지화 문화전)가 순항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허북구 국장은 대만 타이난시정부로부터 초청을 받아 지난 2월 중순부터 4월 12일까지 ‘문창플러스-타이난 창의센터’에서 지화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인구 140만 명의 타이난시는 대만 최초의 수도가 있었던 지역으로 전통 문화 유산이 많은 예술의 도시로서, 특히 난(蘭)의 특산지이다.
 
매년 ‘대만국제난전’을 개최하고 있는 타이난에서 난의 생산액은 연간 2,000억원 이상이 되는 주요 품목이며, 난 관련 산업이 발달돼 있다.
 
타이난시정부 문화국에서는 이와 같은 배경에서 40여 개 국이 참가하는 ‘2020 대만국제난전’과 연계하기 위해 허북구 국장을 초청, ‘지애난화-허북구 지화 문화전’을 개최하게 됐다.
 
허 국장은 2020 대만국제난전과 연계하기 위해 지난달 중순 타이난을 방문 해 천연염색 제품과 지화를 결합한 작품, 한지 섬유를 이용한 작품, 천연염색 한지를 이용해 만든 난꽃 등의 작품을 만들어 전시장을 꾸몄다.

이때까지만 해도 코로나 19가 크게 확산되지 않았었다.

이후 코로나 19가 세계적으로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3월 7일부터 16일까지 타이난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0 대만국제난전’이 연기 된 바 있다.
 
대만은 현재 국제 행사와는 달리 국내 행사를 정상적으로 치루고 있기 때문에 타이난에서 난 관련 전시는 허북구 국장의 종이 난꽃 작품이 유일한 상황이다.
 
이에 전시장을 방문한 타이난 시민들은 코로나 19로 관광객이 줄고, 2020 대만국제난전이 연기된 상황에서 ‘지애난화-허북구 지화문화전’이 개최되고 있어 큰 위안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관련 타이난시정부 문화국 관계자가 허북구 국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해 왔다고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측이 밝혔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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