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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COVID-19 예방 위한 손 소독제 기부 지역 확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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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는 지난 3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수십만개의 손 소독제를 이탈리아 의료 시설과 뇌샤텔주에 공급한데 이어, 손 소독제의 무상 지원을 스위스의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것을 발표했다.

먼저 스위스 뇌샤텔주의 의료 시설에 손 소독제 기부를 진행한 불가리는 1인당 감염률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인 스위스의 여러 주로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오랜 파트너인 향수 제조업체 ICR과의 협업을 통해 손 소독제의 생산 능력과 속도를 강화에 나섰다. 불가리는 4월 말까지 스위스 감염 사례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코로나 19의 영향을 크게 받은 5개 주인 제네바(Geneva), 보(Vaud), 발레(Valais), 바젤(Basel), 추크(Zug)에 4월 말까지 약 10만개의 손 소독제를 기부할 예정이며, 모든 손 소독제는 재활용 가능한 75ml 패키지에 담겨 생산된다. 불가리는 추후 도움이 필요한 다른 지역에도 계속해서 손 소독제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불가리의 CEO 장-크리스토프 바뱅(Jean-Christophe Babin)은 기부 확대에 대해 “불가리는 스위스의 주요 경제 주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코로나 19의 예방과 근절을 위한 노력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로만 주얼러 불가리는 향수 제조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로디에 위치한 생산설비에서 파트너 ICR과 협업하여 손 소독제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코로나 19 근절을 위한 불가리의 사회적 기여는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스위즈 제네바 주의원 마우로 포지아(Mauro Poggia)는 “제네바 주의원으로서의 제 의무는 제네바주의 건강, 안전, 고용을 책임지는 것입니다. 불가리와 같이 중요 경제 주체가 환자와 그들의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지원한 손 소독제 무상 공급은 코로나 펜데믹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줄 것으로 생각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으며, 보주의 주의원이자 보건복지부 수장인 레베카 루이즈(Rebecca Ruiz) 역시 “손 소독제는 의료 기관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자산입니다.”며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기부에 나선 불가리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추크 주의원이자 보건부의 수장 역시 “어려운 상황 속 전해진 불가리의 기부를 포함한 세계적인 노력으로 펜데믹 위기를 잘 이겨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전했다.

불가리는 앞으로 2개월 동안 다른 스위스 주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을 크게 받은 유럽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을 대상으로 수십만개의 손 소독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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