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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 100% 식물원료 기반 PET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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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도레이(Toray)사는 미국의 바이오 연료 스타트업인 Virent와 공동으로 100% 식물원료를 기반으로 하는 폴리에스터(PET) 생산기술 개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100% 식물성 폴리에스터는 기존 폴리에스터와 동일한 내구성과 가공 용이성을 보유할 뿐만 아니라, 생산 공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8% 줄일 수 있다.

이외에도 기존 폴리에스터가 토양, 해양오염을 발생시켰던 것과 비교해 생분해성이며, 환경 친화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 소재는 운동복, 작업복, 자동차 인테리어 등에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10년 내로 대량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섬유 산업은 생산과정에서 방대한 양의 탄소를 배출하고 있어 전세계적인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폴리에스터는 전세계 화섬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어, 식물 원료를 기반으로 하는 폴리에스터 생산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레이는 사탕수수 가공공정에서 발생하는 물질을 식물성 MEG로 전환하는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일부 제품 생산에 적용하고 있다.

Virent는 사탕수수와 옥수수에서 식용으로 사용되지 않는 부분을 식물성 PTA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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