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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천연염색재단 허북구 국장, 대만서 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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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윤성민 기자]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 허북구 국장이 타이완 타이난시 블루프린트 문화창의공원(Blueprint Cultural & Creative Park, BCP)에 있는 ‘난도서문-1017(蘭都西門1917)’에서 이달 9일부터 6월 7일까지 지화(紙花) 전시회를 갖는다.

‘모란회수-허북구 지화문화전(暮蘭回首-許北九紙花文化展)’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천연염색 한지 섬유 및 골판지박스로 만든 호접란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장이 있는 블루프린트 문화창의공원(藍晒圖文創園區)은 과거 타이난 관료들의 거주지를 개조해 젊은이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원으로 조성해 놓은 유명 관광지이자 예술의 거리이다. 

타이난시정부 문화국에서는 이 문화 예술의 거리를 관광지 및 문화예술 공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이벤트와 전시회를 실시하고 있는데, 허북구 국장의 지화전도 그 일환으로 개최된 것이다.

한편, 허북구 국장은 2018년에 타이완 타이중시정부 문화국의 초청을 받아 ‘한국 전통지화전’을 했으며, 2019년에는 타이난에서 ‘허북구 한국지화전’을 가졌다.

올해 2월 22일부터 4월 12일까지는 타이난시정부 문화국의 초청을 받아 타이난시문화국 ‘문창플러스-타이난 창의센터’에서 ‘지애난화-허북구 지화문화전’을 가졌고,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는 타이난 문화창의공원 요철식제소(凹凸植制所)에서 ‘한국 허북구 박사-지호접란전’를 가졌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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