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두 가지 매력 공존하는 ‘매니쉬 페미닌룩’이 대세

바로가기
바로가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가운데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든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곳곳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시즌에 따라 빠르게 급변하던 패션계는 자택근무에 따른 집콕 트렌드와 마스크 착용 등 예상치 못한 변수로 기존과는 다른 트렌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불필요한 외부 미팅과 친목 모임 등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마스크를 착용함에 따라 최대한 편안하면서도 격식을 차린 스타일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하이힐 대신 스니커즈와 운동화를 신고 불편한 셋업 수트보다는 원피스나 캐주얼룩에 재킷을 매치하는 스타일링으로 깔끔한 세련미와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챙긴다. 이런 양면적인 두 가지 매력을 모두 갖춘 ‘매니쉬 페미닌룩’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보자.

# 화이트 재킷 활용법

<사진제공=마이클 코어스>

재킷을 활용하는 스타일링이 어렵다면 화이트 재킷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대신 충분히 디자인과 길이, 소재, 디테일 등을 고려한 다양한 화이트 재킷을 착용해보고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을 골라보자. 내 몸에 가장 잘 맞는 화이트 재킷 하나면 어떤 아이템과도 근사한 조합을 완성할 수 있다. 드레시한 플로럴 원피스 위에 재킷을 걸치면 우아한 여성미를 발산할 수 있으며, 티셔츠에 롱스커트나 데님팬츠라는 캐주얼한 스타일에도 화이트 재킷이 더해지면 격식을 갖춘 차림이 된다. 또한 화이트 재킷을 구매할 때 세트로 함께 나온 슬랙스나 스커트가 있다면 같이 구매해두는 것도 좋다.

액세서리는 화이트 재킷과 함께 매치한 아이템에 따라 컬러를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가장 최고의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마이클 코어스의 머서갤러리백과 같이 로고패턴이나 오렌지 등의 원색의 제품으로 포인트를 줄 수도 있다.

# 재킷 + 캐주얼룩

<사진제공=마이클 코어스>

흔히들 ‘재킷’이라는 아이템을 정장의 개념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재킷은 슬랙스나 펜슬 스커트와 같이 클래식하면서도 포멀한 하의와 매치하는 스타일링을 많이 선보인다. 하지만 재킷을 데님팬츠나 미니 원피스, 핫팬츠 등 캐주얼룩과 함께하면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캐주얼룩과 매치하는 재킷의 경우에는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가 좋으며 다양한 컬러가 조합된 이너와 조화를 이루기 쉬운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스타일링에 용이하다. 특히 여름철에는 블랙보다는 화이트나 베이지 등 연한 뉴트럴 컬러에 린넨과 시어서커, 마 등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소재로 만든 긴 소매 재킷을 선택하면 뜨거운 햇빛은 가려주고 스타일도 살릴 수 있다. 또한 뉴트럴 컬러의 격자무늬 체크 패턴의 재킷은 뉴트로 무드를 살릴 수 있어 센스 있는 선택이 될 수 있다. 이런 스타일링에는 마이클 코어스의 씨씨백이나 다운타운에스터처럼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의 가방을 매치해 상체 쪽으로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

# 변형 재킷과 뉴트럴톤 스타일링

<사진제공=마이클 코어스>

각이 잡힌 재킷이 불편하다면 변형된 형태의 재킷을 활용하면 된다. 여름철에는 반소매의 재킷이나 소매가 없는 베스트 형태의 재킷이 활동성도 뛰어나고 더위에도 대응하기 좋다. 뿐만 아니라 통기성이 좋은 얇은 트렌치코트나 카디건 디자인의 재킷은 재킷이 주는 단정함과 딱딱함 대신 부드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매니쉬 페미닌룩을 멋스럽게 표현하고 싶다면 뉴트럴톤을 선택해보자. 대나무와 등나무, 라탄 등 여름에 잘 어울리는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옅은 베이지 컬러와 아이보리 컬러를 베이스로 브라운을 포인트 컬러로 주면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좀 더 강렬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원색이나 패턴이 들어간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된다.

The post 두 가지 매력 공존하는 ‘매니쉬 페미닌룩’이 대세 appeared first on 패션서울.


Smiley face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