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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권패션지원센터, 지원사업 참가업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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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년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수혜업체 개선 후 실사 및 만족도 설문조사를 위한 업체 방문 사진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는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동북권패션지원센터가 서울시 의류제조업체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작업능률을 개선하고자 '2020년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및 봉제장비 임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도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및 봉제장비 임대 지원사업의 신청은 6월 17일(수)부터 7월 3일(금)까지 접수받으며, 도심권, 동북권, 서북권, 남부권 각 권역별로 나눠졌던 4개 권역을 올해에는 동북권패션지원센터가 전담해 서울시 25개구의 지원사업을 일괄 진행한다.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의 경우 대기질, 전기/조명, 안전관리, 능률향상의 네 가지 카테고리 별로 항목을 분류해 총 26개 품목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했으며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전함 등을 안전관리 품목으로 분류해 열악한 환경의 의류제조업체들이 우선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동북권패션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지원사업은 의류 제조업체들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닥트, 흡입기, 환풍기,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LED, 노후 배선정리, 수납다이 등의 교체나 설치를 위한 공사를 진행할 시 업체별 300만원 한도, 공사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으로서 2011년도부터 매회 꾸준히 업체들의 호응을 얻어 의류제조업체들의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장비임대 지원사업의 경우 전년도와 동일하게 사업비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임대신청을 받으며, 미싱업체에서 본봉재봉기, 삼봉재봉기, 오드람프 등 봉제장비를 임대할시, 1회 임대시 기간은 최대 3개월, 금액은 업체별 120만원 한도로, 임대비의 최대 8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사업 신청접수는 6월 17일(수)부터 신청 가능하며, 신청 및 추후 추진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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