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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젊은 골퍼’ 유입으로 골프시장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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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골프 연령층이 크게 증가하면서 골프시장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 KoreaFashionNews

 

 

20대 여성·30대 남성 28%↑ 가장 높은 증가율 기록

 

코로나19로 의류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각종 모임이 취소되고 해외여행까지 쉽지 않으면서 오히려 국내 골프시장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스크린 골프의 확대로 골프 문턱이 낮아지고 명품 소비의 주역으로 떠오른 2030 세대들이 취미 활동으로 골프를 선택하면서 젊은 골프 연령층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 지역 4개점의 지난 4~6월 골프복 매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20대 여성과 30대 남성 구매 고객 수가 지난해보다 각각 28%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반면 40~50대 고객은 10% 이상 증가에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 이상 증가한 골프용품 매출에서도 20대 여성과 30대 남성 고객층이 각각 46%, 40% 각각 증가하는 등 국내 골프시장의 가파른 성장세를 주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2030 젊은 골퍼들의 유입으로 업계 간 마케팅 경쟁도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올 여름 휴가 시즌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막혀있어 국내에서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1일까지 동래점 7층 행사장에서 골프 쿨썸머 패션 대전을 열고 최대 7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아울렛 김해점에서는 지난 3일부터 타이틀리스트 시즌오프 세일을 시작해 기존 할인에 추가로 10% 할인 판매를 진행하며, 오는 9일까지 신관 1층 행사장에서 보그너 패밀리 세일을 열고 최대 9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한편, 피엑스지, 타이틀리스트, 풋조이, 핑, 데상트골프, 나이키골프 등이 2030골퍼가 선호하는 브랜드로는 조사됐다.

 

이들 브랜드들은 퍼포먼스 라인이라 부르는 허리 엉덩이 허벅지 부분을 타이트하게 조이는 슬림형 디자인에 화려한 패턴보다는 흰색, 검은색, 네이비, 그레이 등 단순한 컬러감으로 심플함을 강조한 디자인을 많이 선보이고 있다.

 

koreafashionnews.com

 

▲ ‘2030 젊은 골퍼’ 유입으로 골프시장 호황, 사진은 피엑스지 2020 S/S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2030 젊은 골퍼’ 유입 골프시장 호황, 사진은 타이틀리스트 2020 S/S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2030 젊은 골퍼’ 유입으로 골프시장 호황, 사진은 풋조이 2020 S/S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2030 젊은 골퍼’ 유입으로 골프시장 호황, 사진은 핑 2020 S/S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2030 젊은 골퍼’ 유입으로 골프시장 호황, 사진은 데상트골프 2020 S/S 컬렉션 © KoreaFashionNews

 

▲ ‘2030 젊은 골퍼’ 유입으로 골프시장 호황, 사진은 나이키골프 2020 S/S 컬렉션 © KoreaFashio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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