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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전제품에 대한 탄소발자국 정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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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는 생산하는 전 제품에 대해 총온실가스배출량을합산한‘제품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정보를제공할 예정이다.

제품 탄소 발자국 정보는 공장 출하 전까지 사용된 모든 온실가스 배출량을 포함하는데,이는 제품의 원료 구매 이후부터생산공정에서 사용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미한다.

바스프는 2007년부터 개별적인 제품에 대한탄소 발자국을 측정해 왔다. 자체 개발한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약45,000개의 전제품의 탄소발자국 계산이 가능해진다.

바스프는 내달부터 특정제품 및고객군을 대상으로 적용하기 시작해, 2021년말까지 전체제품군에 대한 제품 탄소 발자국 정보 제공을 완성할 계획이다.

바스프의제품 탄소 발자국 정보는 자사의 생산네트워크내 배출량과 구매한 원료 및에너지에 대한 정확하고 방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산출한다.

해당 방법은 국제표준 ISO 14044및 ISO 14067, 그리고 온실가스프로토콜제품표준(Greenhouse Gas Protocol Product Standard)과같은일반적인 제품 수명분석기준을 따른다.

또한,바스프는 업계의 공정한경쟁 및 제품간 명확한 비교를 위해 제품별특화된 PCF 가이드라인을 화학 산업에 도입시키려 노력중이다.

그 예로,생산 과정 내 화석연료를 유기폐기물과 식물성 기름에서 추출한 재생 원료로 대체하는 바이오매스 균형 접근법(biomass balance approach)을 들 수 있다.

또한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해 원료로 사용하는 켐사이클링(ChemCyclingTM) 프로젝트를 통해 2020년부터 고객에게 첫 상업제품을 선보였다.

두가지 방법으로 생산된 제품은 순수 화석 연료로 생산된 제품과 같은 성질을 지니면서도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한편,바스프는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2030년까지 생산 관련 배출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탄소중립 성장 목표를 공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생산 및 공정 효율을 높이며,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으로부터 전력을 구하고, 근본적으로 새롭고 저배출 공정을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세 가지 접근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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