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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중국 학생복 수주 계약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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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김언화 기자](주)형지엘리트(대표이사 최병오)가 활발한 중국 학생복 수주 계약으로 합자법인 상해엘리트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형지엘리트의 중국 합자법인 ‘상해엘리트’는 올해 4월 아이셩 국제교육그룹과 약 34억 원의 수주 계약을 맺었고, 7월에는 하이량 교육그룹과 약 11억 원의 수주 계약을 체결하는 등 중국 학생복 수주 계약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현재 6월 말 기준, 올해 목표 계약액의 118%를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2016년 11월 중국 패션그룹 빠오시니아오 그룹(报喜鸟集团, BAOXINIAO GROUP)의 계열사 보노(BONO)와 합자법인 ‘상해엘리트’를 설립해 중국 교복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합작사 보노의 강력한 B2B 역량과 더불어 중국 전역 24개 지점에 핵심 영업 인력을 배치해 전방위적 수주 영업을 펼쳐왔다. 또한 엘리트의 디자인 기술력과 고품질 교복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의 명문 국제학교 및 사립학교에 적극적으로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 결과, 진출 첫 해인 2017년에는 상해지역의 13개 국제, 사립학교와 수주 계약을 체결하여 20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2년차인 2018년은 중국 전역의 주요 도시 47개 학교와 계약에 체결하며 41억 원의 매출을 거두었고, 지난해에는 2배 이상 증가된 107억 원을 달성했다.

최근 수주 계약을 맺은 하이량 교육그룹은 하이량 외국어학교 외에 9개의 중점, 실험, 정규학교로 약 35,000여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기업 자산 750억 위엔(한화 13조)을 보유한 중국 자본 최초의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교육그룹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합자법인 상해엘리트는 중국 투자사인 ‘빠오시니아오’ 그룹의 상반기 경영 평가에서 전체 사업부문 1위로 평가받는 등 중국 학생복 시장에서 지배력을 늘려나가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인 학교 영업 추진으로 수주 실적 상승세가 예상됨에 따라 올해 말에는 중국 시장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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