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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천연염색재단, 천연염색 활용 숲 치유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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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윤성민 기자]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은 숲 치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숲 치유용 천연염색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숲 치유는 수목을 매개체로 심신의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일련의 활동으로 산림치유라고도 하며, 치유사가 숲을 매개로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를 치유하는 것이다.
 
숲 치유는 치유사, 대상자, 프로그램이라는 3요소로 이뤄지는데 이중 프로그램은 삼림욕, 숲에 대한 해설, 숲에서 나는 부산물을 이용한 음식, 임산물을 활용한 작업요법 등 다양한데, 프로그램이 다양 할수록 대상자의 선택 폭이 넓게 되고 치유의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수목의 잎, 열매 및 줄기를 사용하기도 하는 천연염색은 숲 치유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효율성 측면에서 의미가 크나 이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서는 낙엽이나 나뭇잎의 종류와 특징, 부위별 명칭의 학습과 더불어 염재로 에코프린팅을 함으로써 자부심과 긍정적인 자존감을 일깨울 수 있는 숲 관련 천연염색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와 관련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허북구 국장은 "천연연색은 친환경적인 분야로 전문적인 상품을 만드는 것 외에 자연교육, 농업과 삼림치유 등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면서  "이번에 개발한 숲 치유용  에코프린팅 천연염색 프로그램은 치유사의 활용성과 대상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평가됐다"고 강조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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