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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성 신축성 지닌 '여름용 니트' 출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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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작 폴로넥 니트, 마에스트로 쿨니스니트, 조르쥬 레쉬 골지 카라니트(왼쪽부터)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김언화 기자]패션업계가 무더위에 맞서기 위해 ‘니트’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보통 ‘니트’ 하면 여름에 착용하기에는 다소 덥고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름용으로 느슨하게 처리된 ‘써머 니트’는 일반 면 소재보다 바람이 잘 통하고, 신축성이 있어 활동성 또한 뛰어나다.

니트가 주는 특유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은 여름철 캐주얼한 데일리 룩이나 포멀한 룩을 완성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올해 여름이 굉장히 더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가 여름 타깃의 제품 출시와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써머 니트’도 그 중 하나로 폴로 셔츠, 라운드 셔츠, 민소매 등 여러 디자인으로 출시됐으며, 어디에나 쉽게 매치할 수 있고 방법에 따라 분위기도 다양하게 입을 수 있어 남녀노소 호응이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형지I&C 남성셔츠 브랜드 예작(YEZAC)은 지난 5월 ‘폴로넥 니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의 니트 폴로 셔츠로 포멀한 실루엣과 전면 왼쪽 하단에 더해진 예작의 시그니처 자수 디테일이 특징이다. 얇은 니트웨어 소재를 적용해 통풍이 잘되고, 부드러운 촉감과 신축성 있는 편안한 착용감 또한 장점이다.

LF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는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제품 ‘쿨니스(Coolness) 니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바이오 워싱’이라는 특수 가공법을 적용해 부드러운 감촉을 제공하고 물세탁 시 발생할 수 있는 수축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원한 촉감이 느껴져 여름철 착용이 가능하며 달라붙지 않아 체형을 보완해주는 효과도 있다. 칼라 디자인에 따라 폴로 셔츠형과 단추가 없는 버튼 리스형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LF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파타고니아의 ‘캐필린 쿨(Capilene Cool)’은 부드러운 퍼포먼스 니트 원단으로 만들어져 빨리 마르고 땀을 잘 흡수하는 기능성 티셔츠다.

땀 냄새를 잡을 수 있는 하이큐(HeiQ®) 방취 가공 처리돼 오랫동안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6가지 스타일로 출시된 이 제품은 일상생활부터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다.

아이젤(izel)의 ‘소프트샤인 메탈니트 세트’는 가디건과 민소매 니트를 한 세트로 구성해 총 2세트 4가지 아이템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다.

가볍고 가슬가슬한 촉감의 비스코스 레이온 소재로 몸에 달라붙지 않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민소매 니트는 촘촘하게 편직하여 속옷 비침을 최소화 했다.

가디건은 밑단이 자연스럽게 A라인으로 퍼져 이너와 세트 연출뿐 아니라 단독으로 매치해도 좋다.

조르쥬 레쉬(Georges rech)의 ‘골지 카라니트’는 부드러운 촉감 및 고급스러운 윤기를 자랑하는 레이온과, 내구성이 뛰어나고 가벼운 나일론 원사를 혼방하여 시원하고 실용성이 뛰어난 원사로 제작됐다.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하의에 두루 매치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를 기본으로 라벤더와 클식 블루를 포인트로 추가해 활용도 높은 4종 구성으로 출시됐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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