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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남양주시, 청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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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안정민 기자]청학천은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에 소재한 하천이다. 수락산에서 흘러내려온 계곡물이 합쳐져 물이 맑고 깨끗하다. 오래전부터 이 지역 상인들이 하천과 계곡 주변에 무허가 상가를 세우고 하천주변에 자리를 만들어 자릿세를 받으면서 시민들의 원성을 받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하천 재정비사업(하천, 계곡 불법시설물 철거)에 따라 최근 정비를 완료해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고 시민들이 자릿세를 내지 않고 하천을 즐기게 됐다.

청학천은 이 하천 재정비사업으로 하천주변에 모래사장(길이 160m)을 만들어 청학비치라는 이름을 붙였다.  모래사장 중앙에는 '청학'이라는 상상속의 새를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ㅊㅎ'조형물을 설치해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넉넉한 180면 규모의 주차장과 이동식 화장실, 의자, 데크 등도 설치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7월 1일  하천정원화 사업을 통해 '청학비치'로 변모한 청학 계곡에서 '로컬택트 스페이스 선포식'을 갖기도 했다.  '로컬택트'는 집 근처에서 안전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슬세권(슬리퍼를 신고도 이용 가능한 가깝고 편리한 주거환경)'으로 동네
야외 휴식 공간을 뜻한다.

하천정원화 사업으로 새로 탄생한 청학천에는 중화요리집과 빵집(빵쌤/남양주시 별내면 순화궁로 945번길 41)만 남기고 불법 영업을 하던 펜션 및 상가, 평상과 천막, 자릿세 등이 모두 사라졌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하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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