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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늘해랑 써니 대표, 대한민국천연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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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윤성민 기자] 김선희 늘해랑 써니(부산 동구) 대표가 이달 27일 국내 유일의 천연염색 공모전인  '제15회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에서 금상(전라남도지사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선희 대표는 '천연염색이 주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에 개오기기법(이염 에코)을 활용을 작품(나의 바램-그곳에 행복이)인 소가죽 신발을 출품했다.

개오기기법이란 우피. 돈피, 양피 등 천연가죽에 부드러운 터치와 마찰견뢰도 등 품질은 우수하면서 독특한 문양을 표현하는데 있어 차별화 된 염색방법을 말한다.

천연염색 신발 제품은 소가죽에 열을 가하고 또 물로 씻어내는 수세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물과 열에 약한 가죽 고유의 단점을 극복했다. 특히 깔창에도 항균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감물 염색을 활용했다.

김선희 늘해랑 써니 대표는 "작은 아이의 천식형 아토피 질병으로 천연염색을 처음 접했고 이후 염색의 세계에서 빠져나오질 못한 저에게 가족들의 따뜻한 격려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됐다"며 "내가 제일 잘하고, 좋아하는 천연염색 제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개인적인 스타일로 꾸미고 싶었는데 이번에 금상을 받아 그 꿈에 한발 더 다가선 것 같아 너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늘해랑 써니에서는 지난 2014년 천연가죽에 에코 염색(Eco Printing)을 시작하여 2018년 9월에는 신개념의 돈피 클러치백을  완성해  천연염색 시장에 출시한 바 있다.

올해 15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은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이 지난 2006년부터 천연염색의 발전과 디자이너 발굴 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내 천연염색 분야 최대 공모전이다.

한편 김 대표는 현재 △가죽공예 △양말공예(싹스돌)△애착인형 △단청진로체험, 비누 △DIY 패키지 등 천연염색 및 토탈공예 진로체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천연염색은 물론 토탈 아트공예 진로체험 및 시범강사로 인정 받으며 차세대 천연염색 지도자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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