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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니트 시화염색공장 매각, 폴리니트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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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니트직물  중견 수출업체인 삼일니트(회장 김재우/대표 김건우)가 최근 시화공단 소재 니트염색공장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일니트의 이번 염색공장 매각은 베트남공장의 생산케퍼 확충을  통한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모색하기 위한 결정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생산설비 일부는 베트남 공장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삼일니트의 이번 공장매각으로 국내 폴리니트 염색 케퍼가 대폭 축소됨으로써 이 분야 시장 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삼일니트 시화염색공장 매각과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잘 운영되는 기업마저 국내 공장을 정리하고 있어 충격이다. 섬유업계 간판 기업들이 줄줄이 공장을 매각하거나 해외로 나가고 있으니 그만큼 업종의 경쟁력이 약화된 것이다. 이런 추세로 간다면 앞으로 한국 섬유산업의 미래가 암담하다"고 말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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