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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뉴아웃도어’에 맞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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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화경 기자]코로나 19로 지난 6개월 동안 많은 것이 바뀌었다.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외로 여행을 가거나 사람들이 밀집된 공간을 가는 대신 근교로 캠핑이나 트레킹, 피크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아웃도어 업계는 때아닌 단비를 맞았다. 

아웃도어 활동에도 변화가 생겼다.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고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선호하면서 언택트 시대에 맞는 형태의 아웃도어가 각광받고 있다.

아웃도어 업계도 언택트 시대 변해가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 아웃도어 활동 외에도 활용할 수 있는 레깅스 돌풍

몸에 딱 붙는 스타일 때문에 일명 쫄바지, 쫄쫄이, 타이츠 등으로도 불리우는 레깅스는 불과 얼마전 까지만해도 요가, 필라테스 또는 러닝 시 쇼츠 아래 같이 입는 운동복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최근 등산 또는 아웃도어 활동 시 레깅스를 입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강점으로 내세운 레깅스 열풍이 아웃도어 업계에 불고 있다.

네파가 선보인 레깅스는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의 하나로 디테일에 특히 신경을 쓴 것이 특징이다.

몸에 딱 달라붙는 스타일이다보니 조금은 민망하거나 불편할 수 있는 여성들의 고민을 세심하게 배려하면서 아웃도어의 기술력과 동시에 스타일을 잡은 레깅스를 선보였다.

신축성이 좋은 양면 원단을 사용해 활동 시 편안하면서도 다리가 날씬해 보일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압박해주는 것이 특징인 세라 레깅스는 일반 레깅스들이 반사되는 빛 때문에 스판 재질이 도드라지는 것에 비해 면터치의 양면 원단을 사용해 반사광이 없어 일상용으로 입기 제격이다.

K2의 오싹레깅스는 말 그대로 한 여름 시원함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오싹 레깅스는 얇고 시원한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했고, 레깅스 안쪽 면에 체온이 상승하면 열을 흡수하는 PCM 냉감 프린트를 적용해 불쾌지수가 높은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플렉스 레깅스를 출시했다.

요가, 피트니스 등 인도어 스포츠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에서나 특별한 여행지, 액티브한 레저활동 등 여성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도를 높인 아이템으로 여성 인체의 특성 및 활동성을 고려해 신축성이 우수하고 회복력이 좋은 라이크라 스판사를 제품 전체에 적용했다. 

왼쪽부터 네파, K2,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도심에서 언제 어디로 떠나도 신발 걱정 필요없는 만능템으로 해결

멀리는 못가더라도 드라이브를 나갔다가 잠시 근처를 걷게되거나, 집에 가는 길에 동네 트레킹 코스로 잠깐 경로 변경을 하더라도 아무 문제없이 신을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신발은 가볍게 아웃도어를 즐기는 ‘뉴아웃도어족’에게 필수다.

일상에서 신어도 아무런 부담없는 디자인에 걸을 때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기술력까지 더한 신발이 언택트 시대에 꼭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네파의 스티오 고어텍스는 시티 트레커라는 별칭답게 도심에서부터 아웃도어까지 경계없이, 주중에도 주말에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실용성에 포커스를 맞춰 도심 속 집 앞의 짧은 거리도 나를 위한 트레킹 코스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일반 러닝화를 신은 것 같은 편안한 착용감과 핏을 제공하는 고어텍스 인비지블 핏 기술력이 적용되어 방수, 방풍 및 투습 기능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최상의 피팅감을 제공한다.
기존의 아웃도어 신발 대비 가장 큰 차별점을 가지는 것은 디자인. 따로 운동을 하러 나갈때도 좋지만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꼭 운동복이 아닌 다양한 스타일에 매칭이 가능하도록 디자인이 완성되었다.

아이더의 기능성 워킹화 퀀텀은 소비자 취향에 맞춰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벼운 발걸음을 선사하는 기능성 워킹화 퀀텀 에이스, 산뜻한 컬러 구성의 퀀텀 핀, 포멀한 옷차림과도 잘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의 퀀텀 플렉스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3가지 스타일 모두 자체 기술인 붐 소재가 적용돼 착화감을 높였다. 붐 소재는 뛰어난 충격흡수력과 반발탄성을 갖춰 장시간 착용해도 발에 전해지는 충격과 피로도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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