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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마존 입점’ 패션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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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패션분야 소기업·소공인에게 ‘아마존 입점’ 진출 밀착지원… 100개사 모집 ©KoreaFashionNews

 

 

17~28일(금)까지 100개사 모집… 비대면 분야 사업 강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매장 매출은 급격히 감소하고,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소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서울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에 패션 분야 소기업‧소공인 100개사 입점을 지원하고, 글로벌 판로 개척에 나선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패션분야 소기업·소공인에게 ‘해외시장’에 ‘비대면 방식’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성장 발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아마존의 2분기 매출액은 889억달러(약 105조8천억원)로, 1년 전보다 40% 증가했다.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산업통상자원부)에 의하면 패션분야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동월 대비 ‘20.1월 2.5%, ‘20.2월 13.1%, ‘20.3월 30.1%, ‘20.4월 19.2%, ‘20.5월 11.8%, ‘20.6월 2.8% 감소한 반면, 상반기 온라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서울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분야 소기업·소공인 100개사를 선정해, ①아마존 입점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과 ②판매를 위한 마케팅과 해외 배송비 지원에 나선다.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아마존 입점 전부터 입점 후까지 단계별로 꼼꼼하게 밀착 지원한다.

 

해외시장 진출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누구나 진출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글로벌 플랫폼 진입’을 소규모 업체가 스스로 준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기업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아마존코리아와 협력해 ‘선정된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판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플랫폼 입점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입점 후에는 구매가 이루어지고, 실제로 매출이 발생하도록 SNS광고, 키워드 검색, e-브로슈어 제작 등의 마케팅과 해외 배송비용을 1개 업체당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아마존 입점’ 모집 규모는 총 100개 업체이고, 모집 대상은 서울시 소재 패션 분야 제조업 소기업 또는 소공인으로서 ’19. 7. 1. 이전 해당업종에 종사하고 있으며 해외 판로 개척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

 

패션제조업 ‘소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상 평균매출액 120억 이하인 기업이며,‘소공인’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상 상시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인 업체를 의미한다.

 

모집공고는 8월 11일(화) 오전 11시부터 서울시 홈페이지(https://www.seoul.go.kr/news/news_notice.do)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은 8월 17일(월)부터 8월 28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서울시 경제정책실 도시제조업거점반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natasha71@seoul.go.kr, sungbum.lee@faem.co.kr)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접수된 업체들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00개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100개 기업은 온라인 사업설명회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아마존 셀러 입점교육에 참여해야하며, 모든 과정을 이수해야 최종 입점이 확정된다.

 

아마존 입점 준비는 노하우를 가진 전문업체의 교육과 컨설팅, 셀러 등록 등 절차 전반에 대해 지원될 예정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비대면 글로벌 수출판로 개척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패션기업들에게 새로운 성장 진로를 마련해주기 위한 것”이라며, “이외에도 국내외 시장 동향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신규 비대면 비즈니스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기업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orea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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