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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염색공단, 서대구 하폐수처리장 사업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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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대구염색공단(이사장 김이진)이 서대구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총사업비 6천억원/2026년 준공 목표)에 적극 협력키로 함에 따라 이 사업의 걸림돌이 해소되며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염색업계의 한 관계자는 "김이진 대구염색공단 이사장이 지난 25일 김상훈 국회의원(국민의힘·서구), 류한국 서구청장,  대구시 관계자들과 서대구 하·폐수처리장 통합 지하화사업관련 긴급조정회의를 열고 이 사업에 공단이 적극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대구염색공단 측이 개별업체 부담 처리비용 경감문제 등에서 대구시와 의견 차이를 보였으나 김이진 이사장 등 공단 측이 통합지하화 사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감안해 용단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서대구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사업은 노후화된 환경기초시설인 북부하수처리장, 달서천하수처리장, 염색산단 1·2폐수처리장 등 4곳을 북부하수처리장 지하에 통합시켜 운영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이 완료되면 공단의 유지관리비 경감은 물론 수질 및 악취개선이 기대된다.

 

서대구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사업은 서대구역사 주변 도시개발사업(복합환승센터 건립 등 )과 함께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의 양대 축이다.

 

이 사업은 2022년 하반기 착공해 2026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민간사업자는 시설 준공후 20년간 운영하고 이후 대구시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민간투자로 진행될 서대구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은 통합 지하화 시설용량 변경 건이 논란이 됐으나 이에 대해 공단 측이 적극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이와 관련 10월 중순 쯤 대구시와 대구염색공단간 업무협약식도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 지하화 시설용량 변경 건은 정부 승인이 났으며, 염색산업단지 내 폐수처리장 2곳의 통합 지하화에 대한 내용이 담길 '염색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도 곧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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