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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구찌 가든 버추얼 투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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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구찌 가든 버추얼 투어(Gucci Garden Virtual Tour)’를 새롭게 선보인다.

현 시대의 마법 상자 같은 ‘구찌 가든 버추얼 투어’를 통해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탄생시킨 피렌체 시뇨리아 광장(Piazza della Signoria)의 공간, 오브제, 분위기 그리고 전시장을 가상으로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다.

‘구찌 가든 버추얼 투어’를 통해 만나보는 각각의 방, 계단 및 복도에서는 서두르거나 사람들을 피해 움직일 필요가 없다. 부티크와 서점이 있는 1 층에서는 발자국 소리가 낮게 울리며, 2층과 3층의 갤러리아를 지날 때는 나뭇가지가 서로 스치는 소리와 새의 지저귐을 들을 수 있다. 이는 마치 19세기 말 만들어진 시계 속 새들이 플로럴 무늬의 벽지 뒤에 숨어 지저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이 곳은 정해진 이동 순서가 없다. 방문객은 자신의 책상이나 소파에 앉아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곳곳에 위치한 이야기들을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지나온 곳이라도 되돌아가 살펴보거나 층과 층 사이를 빠르게 오갈 수 있으며, 이전에는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하며 상상력을 불러올 수도 있다. ‘구찌 가든 버추얼 투어’를 통해 공간을 살펴보며 방문객들은 구찌의 스토리를 만나보고, 그 역사에 매혹되며, 패션의 마법을 밝혀내고 동시에, 상상력을 사로잡는 모든 것에 감탄한다. 또한 각각의 아이템에 대한 설명과 자세한 정보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현대 미술 애호가라면 이 곳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며, 쇼핑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엽서를 비롯한 기념품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전에는 스토어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던 구찌 가든의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이제는 가상 투어를 통해 살펴보고 이메일이나 전화로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 더욱 다양한 구찌 가든 제품은 추후 스토어에 방문하여 구매할 수 있다.

#구찌가든 (Gucci Garden)

2011년, 구찌의 박물관인 구찌 뮤제오(Gucci Museo)가 오랜 역사를 지닌 피렌체의 궁전에 들어섰다. 1337년 건설된 이 궁전은 우피치미술관(Uffizi Gallery)이 있는 유명한 시뇨리아 광장과 산 피렌체 광장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2018년 1월 구찌는 전통 박물관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이 곳을 구찌의 진화하는 미학과 철학을 표현하는 창의적이고 살아있는 협업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구찌 가든은 역사적인 영구 소장품을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큐레이팅에 따라 단순히 전시하는 것에서 벗어나, 과거와 현재의 만남을 통해 구찌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2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구찌 가든 갤러리아에서는 의상, 액세서리, 영상 설치물, 예술 작품, 문서, 유물 등이 주제별로 전시된다. 셰프 마시모 보투라(Massimo Bottura)는 구찌 가든의 창의적인 협업 정신에 따라 1층에서 구찌 오스테리아(Gucci Osteria)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보투라는 미슐랭 쓰리 스타 레스토랑인 오스테리아 프란체스카나(Osteria Francescana)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구찌 가든 1층에는 레스토랑뿐 아니라 두 개의 커다란 방으로 구성된 바자 분위기의 매장이 차지하고 있다. 여기서는 일반 구찌 매장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구찌 가든의 익스클루시브 제품들이 판매된다. 또한 제품에는 구찌 가든 고유의 라벨이 표기된 것이 특징이며, 구찌 가든 매장 전용 패키지를 사용한다. 그 밖에도, 구찌 데코(Gucci Décor) 컬렉션 제품, 혁신적인 매거진과 간행물, 그리고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힘든 전문서적과 고서들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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