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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맞춤형 신소재 컬렉션 내달 1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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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상태, 이세림 기자]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 이하 섬산련)는 한국섬유수출입협회(회장 민은기)와 공동으로 국내 패션소재 기업들이 바이어 수요기반으로 개발한 신소재를 선보이는 ‘수요 맞춤형 신소재 컬렉션’을 오는 11월 18일(수) 섬유센터 3층에서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가 불투명했으나, 현장 마케팅 기회를 상실한 많은 원사소재 기업들의 개최 요구를 수렴해 코로나19 이후 바이어 수요가 확대된 아이템을 선별, 반영한 참가기업으로 구성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Zone(프리미엄 마켓을 겨냥한 고부가가치 패션 신소재 시제품)을 비롯해 지속가능 Zone(친환경 가공, 리싸이클 소재 등 ‘다양화된 지속가능성’ 소재), 화섬면방 Zone(Nylon, Polyester, Recycled PET, 오가닉코튼, 기능성울 등 고기능성 원사 및 소재), e-Textile Zone(ICT 기술이 융합돼 스마트기능이 구현된 e-Textile 제품 및 중간재) 등으로 전시장이 구성 된다.

 
프리미엄 Zone에서는 프리미엄 타겟을 겨냥한 고부가가치 패션 신소재 시제품을 프로모션하고, 지속가능 Zone에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신소재 및 리싸이클 소재를 선보인다.

스포츠 및 애슬레져용 4Way 파워스트레치 경편니트, 아웃터용 마이크로 메모리 우븐 소재, 고감성 Micro Peach skin 직물, 다양한 편직기를 기반으로 에슬레져용 소재, 은, 구리사 등 금속사 적용 항바이러스 기능 소재 등이다.

지속가능 Zone은 리싸이클 PET, Nylon 적용 애슬레져용 니트원단, 천연유래 재생섬유(Viscose, Tencel, Cupra 등) 적용 우븐원단, 물없는 염색 초고속 DTP 날염 및 수분산 코팅 아웃도어용 기능성 원단 등이 선보인다.

특히, Nylon, Polyester, Recycled PET, 오가닉코튼, 기능성울 등 고기능성 원사 및 소재를 소개하는 ‘화섬면방 Zone’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보건, 의료용 소재, 항균ㆍ소취 제품 등 개발 소재 및 시제품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외에도 ICT 융합을 통해 개발된 e-Textile, 하이테크 소재 등 첨단 신소재가 적용된 아웃도어 및 스포츠웨어를 체험할 수 있는 ‘e-Textile Zone’도 설치될 계획이다.

아울러, 이 행사와 연계한 “글로벌 리테일러 신소재 분석 세미나”는 글로벌 재생섬유 개발 동향, 친환경 합성섬유 개발 현황, 3D 시스템을 활용한 패션제조 및 마케팅, ‘22 SS패션소재 트렌드 등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현장 참석자 최소 규모로 인원 통제 및 방역강화 등 엄격한 운영 수칙으로 운영하며, 보다많은 관계자들이 시간ㆍ공간의 제약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섬산련 유튜브 채널인 KOFOTI TV를 통해 온라인 세미나도 병행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성과를 높이기 위해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신소재컬렉션 기획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코로나시대 신 생존키워드인 ESG (환경보호/Environment), 사회공헌/Social), 윤리경영/Governance)경영에 앞장서기 위해 페트병 등 재활용 소재에 대한 요구,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 수요 증가 등으로 개발 트렌드가 재편되고 있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있다.
 
향후, 섬산련은 글로벌 공급망(GVC: Global Value Chain) 재편에 대응하고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소재기업과 바이어(대형 벤더), 패션, 유통기업간 교류 및 협업을 통한 수주확대 및 신제품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섬산련 최문창 이사는 “최근 미국 타겟, 월마트 등 글로벌 유통 브랜드의 판매실적이 연초 대비 개선되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는 중국, 동남아에 비해 소재개발, 공급 등 바이어 요구에 신속 생산 대응체제가 잘 갖춰진 우리 기업들에겐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신소재 컬렉션을 통해 우리 섬유패션기업들이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최적의 소재/수요기업간 협력플랫폼을   제공하고, 글로벌 바이어가 요구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섬유패션기업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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