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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2020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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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 이하 섬산련)는 섬유패션업계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한다.

스마트공장 보급은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맞춤형 유연생산체제로 전환을 유도해 섬유패션산업 경쟁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섬산련은 2016년부터 스마트공장에 대한 업계 인식제고를 위해 교육 및 홍보를 진행해왔다.

이번과 같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업종별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은 섬유패션업계 스마트공장 저변을 확대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유사한 업종의 중소기업들에게 필요한 공통 솔루션을 개발?보급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소요되는 비용의 50%까지 지원받게 되는데, 스마트공장을 처음 도입하는 기업은 최대 1억원, 기존 스마트공장을 고도화하는 기업은 최대 1.5억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게다가 기업의 부담경감을 위해 사업에 투입되는 인력의 인건비도 20%까지 사업비로 책정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스마트공장을 처음 도입하는 A사의 총 소요 비용이 1억원일 경우, A사는 5천만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기업부담금 5천만원의 20%인 1천만원을 인건비로 책정할 수 있다.

섬산련 관계자는 “산업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의 물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섬유패션업계에도 스마트공장 구축은 불가피하다”고 언급하면서, “향후 성공모델 발굴과 지속적인 홍보는 물론, 업계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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