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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2021 봄/여름 여성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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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한인숙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공식, 수입 전개하는 스페인 가죽 브랜드 로에베(LOEWE)가 ‘Show on the wall’을 컨셉으로 한 2021 봄/여름(S/S) 여성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 컬렉션은 패션 콘텐트를 벽에 붙일 수 있는 다양한 요소로 구성, 전개했다.
 
‘Show on the Wall’은 1:1 비율의 실제 사이즈로 즐길 수 있는 페이퍼 패션쇼다.
 
로에베는 전통적인 패션쇼가 아닌 창의적인 방식으로 선보여 디지털 컬렉션의 무한한 가능성을 연 것이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을 모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집중했다.
 
이번 컬렉션은 영국 아티스트 앤시아 해밀턴(Anthea Hamilton)과 공동 작업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형식의 커뮤니케이션을 찾고자 하는 열망에서 시작했다.
 
연출은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과 파리의 그래픽 디자인 듀오 M/M (Paris)가 함께 했다.
 
Show on theWall은 아티스트들이 사용하는 대형 사이즈의 포트폴리오 형태로 제작됐다.
 
표지는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Steven Meisel)이 촬영한, 1999년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이탈리아에 실린 이미지 중 하나이다.
 
한편 로에베의 2021 봄/여름여성 컬렉션에서는 조나단 앤더슨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패션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과장된 볼륨, 튀어나온 플랩, 대형 사이즈의 힙 그리고 춤추는 듯한 매듭이 특징이다.
 
점점 커지는 원과 과장된 기장의 화려함은 흠 잡을 곳 없는 테일러링의 정교함과 균형을 이룬다.
 
의상들이 과장된 사이즈의 볼륨으로 표현되었다면 가방은 클래식에 집중했다.
 
스팽클 장식의 퍼즐백과 매듭 디테일의 플라멩코백, 해체된 벌룬백 등을 선보였으며 조개 모양의 새로운 가방도 소개 되었다.
 
이번 2021 봄/여름 시즌 여성 컬렉션은 지난 2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로에베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했으며, 로에베의 더 많은 제품은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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