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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염색공단, 공장 가동률 점차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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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염색공단 용수 및 에너지 사용현황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대구염색공단(이사장 김이진) 입주 염색업체들의 가동률이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염색공단의 용수 및 에너지 사용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의 경우 공업용수 및 증기 사용량이 43%(작년 동월 대비)까지 감소했으나 이후 점차 회복되고 있다.

9월의 경우 공업용수는 19% 감소했으며 증기 사용량은 8% 감소해 수치상르로도 가동률이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초 코로나19사태 확산으로 인해 공장 가동률이 급락해 5월의 경우 30%선(작년 동월 대비)까지 떨어졌던 가동률은 9월에는 60%선까지 회복된 것으로 파악됐는데 작년 동월 가동률 70%선과 비교하면 10%정도 떨어진 상태다.

특히 염색품목별 가동률은 극명하게 대조를 보이고 있는데 면 및 면날염 분야는 가동률은 80~90% 지속되고 있는 반면 폴리에스터 감량 및 날염의 경우에는 30~40%선에 머물고 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라 수출 위주의 감량 및 날염 품목의 오더가 감소한 것이 주요인이다.

따라서 대구염색공단의 공장 가동률도 수출이 회복돼야 코로나19 이전 상태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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