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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경의선 숲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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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경의선 숲길공원은 서울 마포구에서 용산구까지 이어진 총 6.3Km의 선형 공원이다. 버려진 철길(옛 경의선 철로/경의선:일제에 의해 1904년도부터 2년에 걸쳐 건설한 철로)을 시민들의 문화 산책로로  조성됐다.

기존의 공원형태를 벗어나 길게 이어진 이 숲길은 2012년 3월 대흥동 구간을 시작으로 염리동(공덕역/6호선, 대흥역/6호선) , 새창고개(효창공원앞역/6호선), 연남동(가좌역/경의선, 홍대입구역/2호선,경의선,공항철도), 원효로, 신수동, 와우교(홍대입구역/2호선,경의선,공항철도, 서강대역/경의선)까지 2016년 전체구간이 완성됐다.

경의선 숲길공원은 크게 연남동 구간(-주요장소:잔디마당 / 은행나무길 /세교천을 재현한 물길 / 철길), 와우교 구간(-주요장소:땡땡거리 / 책거리 / 전망데크 / 기찻길 옆 예술마을),  신수, 대흥, 염리동 구간(-주요장소:철길 소년 소녀상, 간이역 쉼터 / 선통물천), 새창고개·원효로 구간 (-주요장소:버드나무쉼터 / 히스토리 벽 / 숲길사랑방)으로 나눠지며 이 숲길을 따라 음식점, 카페 등이 들어서 있다.

철길을 따라 도심을 가로지르는 경의선 숲길은  도심과 숲, 과거와 현재, 세대와 세대를 잇는 연결고리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의 휴식공간이다. 숲이 잘 조성된 경의선 숲길공원은 4계절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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