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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연염색박물관, 조선섬유조형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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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윤성민 기자]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에서 운영하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 31일까지 조선섬유조형회 특별전을 개최한다.

‘무등산 옛길을 걸어보다’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조선섬유조형회 회원들이 참여해서 50여점을 전시한다.

한지, 비단, 면, 닥종이, 가죽, 양모, 털실, 펠트 등 다양한 섬유로 무등산 옛길의 나무, 꽃, 하늘, 사람을 작품으로 표현해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참여 작가는 노은희(조선대 명예교수), 정예금(섬유작가), 한선주(조선대 교수), 류명숙(조선대 교수), 한경희(지승공예명장), 류옥희(작가) 외에 박유진,류옥희, 임지연, 윤귀옥, 송경래, 최희영, 고보경, 김미선, 노금영, 홍희란, 김윤희 작가 등 대학과 예술 현장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중견 예술가들이다.

이번 전시회를 주도한 조선섬유조형회는 지난 1986년 창립된 조선대 미술대학 섬유공예전공 동문 단체다. 지난 1986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5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전시를 진행해왔다.

작품들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로 구성됐지만 직조, 업사이클링 기법, 번아웃기법 등 다양한 제작 및 표현 기법이 적용돼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느끼게 하고, 섬유 작품을 통해 무등산의 옛길을 회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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