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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겨울 사이에 떠나는 주말여행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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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하늘과 시원한 바람, 신선한 공기가 반겨주는 딱 가을과 겨울 사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찰나의 계절은 항상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만든다. 짧아서 더 소중한 이 날씨를 만끽하기 위해 이번 주말 가벼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목. 휴가지에서 더 빛이 나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 독서의 계절이 끝나기 전에 떠나는 ‘북캉스’ 룩

<사진출처=시계 – 브리스톤 / 니트&팬츠 – 빈스 / 안경 – 마스카 / 스니커즈 – 부테로>

일상을 떠나 생각도 정리하고 밀린 책을 읽기에 작은 독립서점이나 북카페는 완벽한 피난처. 떠들썩하기보다 조용하게 대화하고 생각하기 좋은 이 공간에서 무심코 책을 읽고 있는 남자 또한 결코 가벼울 리 없는 법.

늦가을의 정취를 음미할 줄 아는 낭만적인 남자라면 따뜻한 컬러의 니트에 팬츠를 매치한 담백한 룩이 제격이다. 여기에 스마트한 분위기가 엿보이는 안경과 손목 위에서 은은한 존재감을 빛내 줄 스트랩 시계를 더하면 지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조할 수 있다.

마무리로 구두나 로퍼보다는 우아한 크림색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근사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아이템의 컬러 톤을 맞추는 것이 키포인트.

이때 팝한 컬러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순간 지적인 스타일과는 영영 멀어진다는 것을 기억하자.

# 자연이 주는 조명, 온도, 습도를 만끽하는 차박 캠핑 룩

<사진출처=스웻셔츠 – 아메스 / 플리스와 팬츠 – 내셔널지오그래픽 / 플리스 집업 재킷 – 푸마 / 슬립온 스니커즈 – 엑셀시오르>

모두와 물리적 거리를 두어야 하는 요즘, 내 차를 가지고 혼자 캠핑을 떠나는 만큼 설레는 순간은 없다. 아무도 없는 숲이나 바다 앞에서 오롯이 혼자만 느끼는 낮과 밤이라니. 정말 낭만적이지 않은가. 물론 숭고한 자연이 선사하는 변덕스러운 날씨와 고스란히 마주해야 하니 꼼꼼하게 준비하는 것은 기본.

기능적인 아우터와 함께 입을 여분의 옷들은 충분히 챙긴다.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리고 떠난 혼자만의 캠핑인 만큼 컬러 포인트 아이템들로 챙겨가는 것도 좋겠다. 일상이라면 쉽게 시도하지 않았을 핑크색, 오렌지색, 노란색처럼 발랄한 컬러라면 기분전환은 저절로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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