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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골목길 패션쇼, 11월 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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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김언화 기자]40년 역사의 금천구 봉제장인들이 직접 제작한 옷을 판매하는 공동전시판매장을 홍보하기 위한 ‘금천골목길패션쇼’가 11월 7일(토) 오후 1시 아뜰리에440 앞 무대에서 펼쳐진다.

금천골목길패션쇼는 사단법인 서울의류협회와 서울독산의류제조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인프라 구축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금천구청과 서울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겨울 코트 등 겨울 신상품이 대거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 쇼핑주간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이루어져 많은 세일 행사가 진행된다.

금천골목길패션쇼는 금천지역 의류 장인들이 직접 자체 브랜드를 개발해 생산 판매하는 공동전시판매장 개장 취지에 맞춰 판매 제품들의 특징을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소개하는 행사형 패션쇼 형태로 진행된다.

패션쇼 진행과 더불어 가수 이채비, 박하나, 싱어송라이터 성해빈이 축하 무대를 펼칠 에정이다. 이채비는 9월 서울의류협회 ‘아뜰리에440’ 전속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아뜰리에440 앞 무대에서는 매주 금요일에 버스킹 공연을 한다. 9월 시작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자는 총괄 진행사인 토브콤에서 수시로 모집 중이며 버스킹 무대가 필요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아뜰리에440은 금천구 의류장인들을 위해 구축된 공동전시판매장으로 시흥대로 440번지에 자리 잡은 장인들의 공간이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2019년 10월 29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가 금천구 의류제조 소공인들의 일감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전시판매장 입점 업체들의 제품은 온라인으로도 구매 가능하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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