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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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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정승은 기자]경북 칠곡군 가산면 호국로 1486(지번:다부리 292/054-973-6313)에 소재한 전적기념관으로  한국전쟁 당시 치열했던 다부동 전투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다부동전투(1950년8월1일~9월 24일까지)는 북한의 기습남침으로 한달만에 전 국토의 90%가 점령 당하고 10% 밖에 남지 않은 최대 위기 속에서 나라를 구한 전투이다.

이곳 다부동에서 국군과 연합군은 북한군의 8월 대공세를 저지하고 대구를 사수했다. 이 전투에서 북한군은 전차 30대가 격파되고 17,500여 명의 전사자를 냈으며 아군도 1만여명이 전사했다. 이런 희생으로 다부동을 지킴으로써 연합군의 인천상륙작전(9. 15)이 성공하는 계기를 마련 반격(북진)을 위한 여건이 조성됐다.

328고지를 비롯해 수암산(518m, 숲데미산), 유학산(839m 고지의 산으로, 북고남저의 지형으로 정상 700m 부근은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 있으며, 대구진입과 주변도로 통제가 용이한 요새지) 일대에서 시체들이 넘쳐날 정도로 치열한 격전지였다. 


중앙고속도로 다부 IC에서 가깝다. 관람은 매일 09:00 - 18:00까지 이며 설/추석 명절에만 휴무한다. 입장료와 주차비 모두 무료다. 주변에 가산산성, 송림사, 제2석굴암 등 관광지가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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