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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문화산업원, 제주밥상 천연염색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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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윤성민 기자](사)제주관광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형길, 이하 제주관광문화산업원)에서는 제주의 밥상을 돋보일 수 있게 하는 천연염색 제품 개발과 활용으로 제주 관광의 매력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제주 밥상은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식재료와 조상들이 물러준 조리법이 만들어낸 향토음식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이 향토 음식의 보존 및 제주 맛의 세계화, 산업화, 내실화와 연계해서 발전시키기 위해 국제슬로푸드협회의 ‘맛의 방주’에 등재된 품목에 대해 자료집 발간, 음식 개발과 전시회는 물론 제주의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스토리텔링과 표준 요리법 연구, 식재도감 자료수집,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제주 향토 음식은 민관의 노력으로 최근 공항과 관광지 곳곳에서 제주의 음식 관광에 기여하고 있으나 향토 음식의 식탁 분위기는 생뚱맞다는 지적도 있어 왔다.

이에 제주관광문화산업원에서는 제주도의 전통 천연염색을 활용해 식탁의 분위기조차도 제주답게 만들어 그 분위기와 이미지를 관광객들에게 전달하는 ‘제주밥상 천연염색’을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제주관광문화산업원에서 제주밥상 천연염색의 추진은 2020년 시군구 지역연고사업 육성사업인 ‘ICT와 Live Commerce 기반 제주천연염색산업 성장촉진사업’과 연계해서 우선 사업 참여 업체인 ‘하늘물빛 in 제주(대표 양정심)’에서는 제주의 식탁 매트와 발을, ‘풀섶(대표 강순화)’에서는 제주의 앞치마를, ‘자연스레(대표 정복선)’에서는 제주의 식탁커버와 방석 등을 개발토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형길 제주관광문화산업원장은 “제주도 관광 상품 측면에서 제주 음식과 제주 천연염색은 따로 따로 있을 때 보다는 함께 조화를 이루고 분위기를 만들어 낼 때 그 가치가 더욱더 빛이 난다”며, “이번에 업체의 상품 개발도 ‘제주밥상 천연염색’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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