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바로가기 나이키가 지난달 27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일본 학교에서 차별과 왕따를 주제로 2분짜리 광고로 인해 일본에서 불매운동을 맞는 등 역풍을 맞고 있다. 더 많은 패션엔 뉴스가 보고 싶다면,www.fashionn.com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