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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불가리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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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K팝 스타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K팝 셀러브리티가 불가리의 글로벌 앰배서더가 된 건 리사가 처음이다.

불가리는 리사의 대담하고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모던하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되어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였다고 전했다.

리사는 지난 7월, 브랜드를 대표하는 ‘세르펜티’와 ‘비제로원’ 컬렉션의 디지털 캠페인에 참여하며 불가리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리사는 앞으로 더욱 폭넓고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불가리는 1884년 창립 이래 대담한 창의성과 장인 정신을 대변해온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로서, 로마의 찬란한 유산과 독창성이 담긴 주얼리와 워치, 액세서리 컬렉션을 선보이며 136년간 계승되어온 노하우를 통해 진정한 예술과 혁신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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