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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 ‘발란위크’ 첫날 접속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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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온라인 부티끄 발란(대표 최형록)이 2021 명품 신상 기획전 ‘발란위크’를 시작한 21일 밤, 판매사이트인 발란 웹과 어플리케이션(앱)에 사람들이 몰리며 접속이 마비됐다. 발란은 발란 위크를 앞두고 사람이 몰릴 것을 대비해 서버를 증설했으나,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접속해 트래픽 과부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21일 밤 10시부터 28일까지 진행할 발란위크는구찌, 루이비통, 메종 마르지엘라 등 254개 브랜드 4만여개의 신상품을 최대 92% 할인 판매한다. 또, 300만원에 달하는 보테가 베네타 가방, 나이키X앰부시 덩크 상품을 추첨을 통해 0원에 제공하고, 장바구니에 100만원 이상 갖고 싶은 상품을 담으면 매일 당첨자를 발표하는 이벤트 등 파격적인 혜택을 앞세워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하지만 행사 시작 20분만인 오후 10시 20분경 동시 접속자가 20여만명까지 몰리며, PC, 모바일웹, 발란 어플리케이션 (앱) 모두 구동을 멈췄다. 사이트 및 앱 페이지에는 ‘접속자가 많아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지 않으니 잠시 후 재접속 해달라’는 공지가 올라왔다.

같은 날 오후 11시 30분경에는 네이버 포털에 발란 검색 키워드가 같은시각 진행한 프리미어리그 손흥민-토트넘 경기보다 높은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구매 성공했나요. 몇시간째 대기 중’, ‘서버 폭발한 것 같다’ 등의 글들이 게재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

발란 프로모션 담당자 이유림 매니저는 “평소 대비 온라인 몰 방문자수가 20배, 앱설치는 40배 증가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발란위크 기획전과 기획전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서버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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