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바로가기 뜨게질 인형이 주렁주렁 달린 950만원대의 루이비통 스웻 셔츠를 놓고 창작품이다, 조롱이다 등의 의견을 놓고 호불호 논쟁이 뜨겁게 일고 있다. 더 많은 패션엔 뉴스가 보고 싶다면,www.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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