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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서울에서 꼭 들려야 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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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 ‘더현대 서울’이 지난 2월 26일 문을 열었다. 기존 백화점의 틀을 깨고 자연 친화적인 컨셉으로 공간을 꾸며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이곳은 3대 명품이라고 불리는 ‘에루샤(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대신 MZ 세대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브랜드와 공간으로 가득하다.

요즘 최대 핫 플레이스 더현대 서울에서만 만날 수 있는 국내 최초 매장 세 곳을 만나보자.

노르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켓

더현대 서울에 최초로 입점한 스웨덴 스톡홀름 기반의 노르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켓(ARKET)’은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 매장으로 이곳을 택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서울 첫 매장은 한 개 층 750㎡ 규모로 현대적이고 유니크하게 풀어낸 컨셉으로 모든 제품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지속 가능을 중요한 가치로 두는 아르켓은 오랜 시간 잘 쓰여지도록 디자인된 컬렉션을 통해 자연에 남겨지는 발자국을 최소화하고 시즌에 국한되지 않는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며, 신중하게 큐레이션 된 패션과 푸드, 여행, 및 기능을 갖춘 홈 아이템들로 일상을 보다 아름답게 할 영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아르켓 더현대 서울 매장 내에는 뉴 노르딕 스타일의 카페가 있어 각종 음료와 페이스트리를 즐길 수 있다.

친환경·유기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뱀포드

더현대 서울에 첫 매장을 오픈한 친환경·유기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뱀포드(BAMFORD)’는 유기농, 동물복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철학에 바탕을 둔 브랜드다.

‘더현대서울’ 2층에 174㎡ 규모로 화장품, 의류, 잡화, 스파(SPA)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만날 수 있다.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브랜드 뱀포드에서는 보디케어·스킨케어 등 뷰티 상품과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의류 및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샴푸·세안제, 보디워시, 향수 등 남성 그루밍 라인도 운영한다. 뷰티·스파 상품은 모두 천연·유기농 성분으로 제작됐고, 인증 절차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영국 유기농 인증기관 ‘토양 협회’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천연·유기농 스파 상품을 이용한 페이셜 케어, 보디케어 서비스로 구성된 스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명상·사운드 힐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리테일테크(Retail-tech)를 접목한 언커먼스토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현대백화점이 함께 구축한 무인점포 언커먼스토어. 이곳에서 소비자 호응이 좋은 다양한 기술들을 앞으로 현대백화점 오프라인 점포에 적용해 나간다.

더현대 서울 6층에는 소매 패션잡화·생활용품·식음료·굿즈 등 200여 상품을 판매하는 업계 첫 무인매장 ‘언커먼스토어(Uncommon store)’가 있다. 유통 사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리테일 테크(retail-tech)가 적용된 국내 최초 매장이다.

이곳은 미국의 유명 무인 매장인 ‘아마존고’에 탑재된 움직임 감지 센서 및 자동 결제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현대 식품관 투홈’ 모바일앱의 QR코드 체크인 기능을 사용해 매장에 입장한 뒤, 선택한 상품을 갖고 매장을 나가면 사전에 등록해놓은 결제수단으로 5분 내 자동 결제된다.

언커먼스토어는 33㎡(약 10평) 규모로 크지는 않지만 더현대 서울의 일종의 실험실 역할을 하며 앞으로 운영하면서 고객들의 반응이 좋은 기술들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발전시켜 추후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다양한 오프라인 점포에 이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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