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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즈데이즈의 해녀 응원 캠페인 ‘해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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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데이즈데이즈>

스윔&리조트웨어 브랜드 데이즈데이즈가 제주해녀를 응원하기 위한 ‘해녀와 함께’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제공=데이즈데이즈>

산소호흡기 없이 몸으로만 잠수 조업을 하는 제주 해녀문화는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그러나 해녀의 고령화와 신규 해녀 유입의 감소로 해녀의 수는 매년 줄고 있어 국가무형문화재인 해녀문화가 존폐 위기에 놓여있다. 특히 70대 이상의 해녀가 과반 이상을 차지하여,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과 소득액의 감소, 또 직업 특성상 오랜 시간 잠수하며 생기는 질환들로 어려움을 겪고있다.

이번 캠페인은 자연과 바다를 가까이하는 브랜드로서,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해녀의 삶을 알리고 응원하고자 기획되었다.

캠페인의 첫 프로젝트로,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크라우디(CROWDY)’을 통해 ‘제주 해녀와 함께 살기’를 진행하였다. 현재 제주 어촌계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출감소, 관광객 감소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판로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사진제공=데이즈데이즈, 아쿠아타시리즈>

이에 제철인 뿔소라의 유통 및 판매를 촉진시키기위해 브랜드의 인기제품 할인과, 제주해녀가 직접 채취한 뿔소라를 리워드로 묶은 상품을 펀딩으로 제안했다.

<사진제공=데이즈데이즈, 아쿠아타시리즈>

뿔소라와 함께 구성된 리워드는 제주의 푸른 바다를 닮은 ‘아쿠아타(AQUATA)’ 수영복 시리즈 세가지 디자인과 튜닉 원피스, 총 4가지로 선보였다. 각 리워드의 아이템 당 약 25 %의 할인율이 적용되었고 추가로 뿔소라 2kg가 제공된다. 뿔소라는 싱싱한 상태 그대로 받아볼 수 있도록 제품과 별도로 현지에서 직배송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펀딩은 목표 금액 100만 원에서, 최종 펀딩 금액 약 389만 원에 달해 성공리에 마감됐다. 수익금 중 뿔소라 구입 금액은 만제어업협동조합에 지불되며, 나머지 금액은 차후 지속적으로 해녀를 응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들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 해녀의 물질, 바다와 함께 한 삶 등의 이야기와 해녀를 향한 존경을 담아낸 캠페인 영상이 데이즈데이즈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었다. 데이즈데이즈 유혜영 디렉터는 “이번 펀딩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해녀 문화를 지킬 수 있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며 “브랜드를 운영하며 만난 행운과 감사함을 다양한 방법으로 타인에게 나누고, 건강한 브랜드로 꾸준히 키워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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