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스터·짚랭글러 등 국산·수입차, 화재·시동꺼짐 등 사고 유발 가능성 결함 리콜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화재·시동꺼짐 등 사고 유발 가능성 결함발견으로 국산·수입차가 리콜된다. 이번 리콜 대상은 현대차, 스텔란티스코리아, 혼다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등 총 4개사 6개 차종 1625대다. 4일 국토교통부(국토부)에 따르면, 우선현대차가 제작·판매한 벨로스터(`14.03.17.~`16.03.02.) 1089대에서 엔진결함이 발견됐다. 엔진 내부의 일부 부품 마모 등 손상으로 인해 간헐적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된 것. 현대차는 선제적 예방차원에서 리콜을 진행한다. 해당 차량은 지난달 30일부터 현대차 직영 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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