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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 면방 총출동 ‘신소재 컬렉션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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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섬유센터에서 열리는 ‘2021 수요 맞춤형 신소재 컬렉션 페어(FAIR)‘는 기후변화를 화두로 섬유 패션 분야도 이에 적극 대처키 위해 친환경 신소재를 비롯해 고급 소재와 천연섬유 등에 이목이 집중된다. 신소재 컬렉션 페어에는 60개사의 참가기업과 약 700명의 바이어들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화섬 업계에서도 효성, 대한태광, 휴비스, 성안합섬, 도레이첨단소재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신소재를 토대로 올 겨울시즌을 대비한 원사를 직물형태로 만들어 출품하게 된다. 또한 대한방직협회 회원사인 (주)경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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