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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강성은기자] 책상이 곧 얼굴이다

[CEONEWS=강성은 기자] 책상을 보면 사람이 보인다. 비단 책상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긴 한데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이고, 밥 먹는 모습만 봐도, 그 사람의 성향을 알 수 있다고 하지 않는가. 자, 여기 책상에 연필 한 자루가 있다. 그리고 그 앞에 송혜교가 있다. 송혜교가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 그 연필은 원래 연필꽂이 안에 있어야 할 물건 이다. 그녀는 지금 당장 그 연필을 집어 연필꽂이 안에 넣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았다. 결국 송혜교는 다른 할 일을 제쳐 둔 채로 연필을 집어 연필꽂이 안에 안착시킨 뒤에야 온화한 표정으로 다음 할 일을 시작했다. 한 번 자리가 정해진 물건은 어떻게든 반드시 제자리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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