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이니스프리, 김하늘 작가와 자원 선순환 팝업 전시 열어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이니스프리가 플라스틱 선순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프로세스 오브 스태킹(PROCESS OF STACKING)’ 팝업 전시를 운영한다. 전시는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담은 공간 ‘공병공간’에서 진행한다. 11월 16일부터 12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화장품 공병 조각과 버려지는 폐마스크를 섞어 특별한 텍스처로 만들어진 의자, 스툴, 조명 등의 다양한 가구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니스프리와 김하늘 작가가 쓰임을 다한 플라스틱 소재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플라스틱 선순환 과정을 작품으로 선보이며 플라스틱 선순환을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전.......

바로가기 컨슈머와이드 https://ift.tt/3zAFmfL
https://ift.tt/eA8V8J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