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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패션, 빅세일로 경쟁사와 한판승부..늦깎이 세일 합류 이유 들어보니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온라인 명품 플랫폼 캐치패션이 뒤늦게 빅 세일전에 합류했다. 앞서 머스트잇, 발란, 트렌비는 이달초부터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역대급 세일에 돌입했다. 머스트잇과 발란은 이달말까지 행사를 진행하지만 트렌비는 지난 16일 행사를 종료했다. 이에 따라 이달말까지 머스트잇, 발란, 캐치패션이 세일전 경쟁을 펼치게 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캐치패션이 지난 25일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겨냥 역대급 세일에 들어갔다. 기간은 이달말이다. 할인율은 최대 80%다. 구매혜택은 구매 금액의 25%까지 캐시백 지급이다. 적립된 캐시백은 일반적으로 현금으로 돌려받기까지 90일 이상 소요되는 타 플랫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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