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스프링샤인과 발달장애인 예술가 팝업 전시회 열어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발달장애인 예술가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과 함께 팝업 전시회를 연다. 오는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팝업 전시회는 12월 3일부터 17일까지 유니클로 신사점에서 진행된다. 유니클로는 11월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겨울 감사제 기간 동안 지역사회와의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서울 지역 및 온라인 스토어 구매고객에게 스프링샤인 소속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이 그려진 파우치와 2022 탁상용 캘린더를 고객에게 증정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유니클로와 스프링샤인은 사회적인 편견과 고정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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