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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그림자 없는 인간은 없다

[CEONEWS=최종원 기자] 지난해 11월 5일 여주시의 한 신축 오피스텔 인근 전봇대에서 전선 연결 작업을 하다 작업자가 고압 전류에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작업자 김다운 씨는 당시 전봇대에 연결된 안전고리에 의해 10m 상공에 매달려 있었고, 2만 2,900V 특고압 전류에 감전돼 30분 동안 머리에 불이 붙은 채 전봇대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김 씨는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상반신 대부분이 감전으로 인해 심하게 그을려 사고 19일만인 같은 달 24일에 결국 숨졌다. 김 씨의 작업은 한국전력 안전 규정상 2인 1조로 작업하게 돼 있지만, 사고 당시 김 씨 혼자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구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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