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곽근태 평화에너지테크 대표이사

[CEONEWS=최재혁 기자] 전 세계적으로 환경과 에너지 문제는 가장 큰 현안으로 다가왔다. 스웨덴의 2003년생 어린 소녀 '그레타 툰베리'는 "학교 가는 일보다 환경문제가 중요하다"며 "함께 세상을 바꿔요!"라고 소리친 후 노벨 평화상 후보까지 오르며, 환경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이에 ▲그린뉴딜 ▲탄소중립 ▲RE100 등 다양한 환경·에너지 정책 용어가 꾸준히 등장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하물며 대통령 선거 토론에서조차 환경이 경제, 안보 위기와 함께 손에 꼽는 현안으로 뽑히며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환경·에너지 전문가인 곽근태 평화에너지테크 대표이사를 만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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